애플 맥북에어m1 가성비 노트북 추천 이유 및 스펙 정리

애플 맥북에어m1 가성비 노트북 스펙 및 성능

애플 맥북에어m1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m2 칩이 탑재된 노트북이 나온다고 하지만 아직 맥북에어m1의 성능은 과연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m1의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13.3인치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2560x1600(WQXGA)로 화면 크기는 작지만 높은 해상도로 선명도가 다른 노트북에 비해 확실히 좋은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북의 디스플레이는 자랑할만한 장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이 편한 느낌은 해상도와 패널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부분입니다. 화면 비율은 16:10으로 영상을 보기에 좋은 비율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면밝기도 400nit로 외부에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색재현율은 그 어떤 제품보다 좋은 패널로 디자인 작업하는 분들이 왜 맥북을 쓰는 이유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트루톤이 적용되어 색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CPU는 M1칩을 적용한 것으로 애플에서 만든 고성능 칩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M1칩은 CPU코어와 GPU코어 그리고 램까지 한 곳에 탑재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하나로 되어 있어서 각 부품당 전송속도가 엄청 빠르게 처리가 됩니다. 그래서 이전 인텔칩을 사용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모리도 8GB로 최신 노트북은 16GB를 탑재하지만 맥북의 8GB는 하드웨어 스펙과는 달리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SD도 256GB로 기본형이 되어 있고 추가적으로 용량을 늘릴 수가 있습니다. 이때 맥북은 초기 선택이 아니고는 추가적으로 램을 늘리거나 SSD용량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온보드 형식으로 처음 주문시 제작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처음 주문할 때 용량을 잘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북에어m1의 포트는 썬더볼트3 2개만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단점이라 불리는 스펙입니다. 디자인 적으로는 완벽할 수 있는 맥북이지만 확장 포트가 없다는 것은 전원충전에 하나를 쓴다면 허브는 필수가 되는 상황입니다. 두께는 16.1mm이며 무게는 1.29kg으로 물론 엘지의 그램이나 갤럭시북 등의 1kg 내의 경량제품보다는 조금더 무겁기는 하지만 1.29kg은 휴대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크기도 13.3인치로 학생용으로 사용하기엔 딱입니다.

애플 맥북에어m1 가성비 노트북  추천

애플 맥북에어m1은 현재 시점 최고의 가성비 노트북으로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100만원 초반의 가격대에 이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은 없습니다. 웬만한 사진편집 뿐만 아니라 영상편집까지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것은 바로 m1칩의 성능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장공간이 큰 영상 편집을 하기엔 어려울수 있지만 간단한 영상편집을 하기엔 괜찮으며 필요하면 외장하드를 연결해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완벽하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에도 큰 장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놈의 사과로고가 먼지 이거 하나면 만사오케이 입니다. 그러나 단점이 하나 있는대 바로 맥OS라는 것입니다. 윈도우에만 적응되어 있는 분들에게는 맥OS가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프로그램이 맥에 없다든지 아니면 한글의 경우 깨짐 현상등이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이런 부분들이 많이 보완되어 있으며 한컴스페이스등 굳이 한글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액티브엑스가 안되어서 금융업무가 안되는 것이 있긴 했었는데 최근에는 이런 공인인증서등이 사라지게 되면서 맥에서도 은행업무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OS자체에 적응이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데 처음 배우면서 사용을 하면 금방 적응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하고 구입하신다면 정말 좋은 가성비 최고의 노트북으로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애플 맥북에어m1 가성비 노트북 스펙 및 추천이였습니다.